브랜드 인지도는 높지만, 서비스를 많은 사용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게 단점이라 찾아가는 마케팅을 펼친다는 구글 코리아는 역시 여전히 포털 시장에서 위협적인 존재는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기술적으로 우수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니, 무언가 획기적으로 바뀌거나 구글 코리아의 서비스를 이끄는 기폭제가 되는 서비스가 나오면 판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 구글은 다음 그림으로 요약됩니다.

네이버에서 "구글"의 연관검색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인데, 얼마 전에 뉴스에 난리가 났던 김아중 합성 사진이 연관 검색어로 잔뜩 나와있습니다. "김아중 합성"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더니 네이버에서 찾질 못해서, 구글을 들어가기 위해 구글을 네이버에서 검색했다는 이야기죠. ( -_-)a 24일날 캡쳐한 것인데, 여전히 현재도 별로 다르지 않네요.
위 화면이 어떤걸 의미할까요?
사람들은 구글을 잘 찾아주는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김아중 합성 사진을 찾으러 간걸까요? 아니면 구글에서는 사진을 지우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찾으러 간걸까요. 제가 처음 인터넷을 접했던 초창기에 불법 소프트웨어 시리얼 번호는 알타비스타에서 검색했었습니다. 구글은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인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다음에서 네이버를 검색하면?
* 참고 링크
구글의 지식공유 놀(Knol)은 성공할 수 있을까?
구글 비공식 블로그 hoogle.kr








